화상 연고1 피부가 빨갛게 변한 햇빛 화상 연일 초여름 같은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생각보다 더 뜨거운 날씨엔 야외활동 후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간지럽고 붓는 '햇빛 화상'이 생기기 쉽다. 햇빛 화상은 피부가 햇볕에 노출된 상태에서 일어나는 피부 손상이다. 일단 햇빛에 노출된 피부는 즉시 식히는 것이 중요하다. 냉수에 적신 수건을 대거나 찬물로 씻으면서 피부를 식히고, 열을 내려주는 찜질도 좋다. 또한, 피부가 아플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아이스크림을 바르는 등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효과적인 처치를 하지 않으면, 피부가 담홍색이나 검푸른색으로 변하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중증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만약 심각한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햇빛 화상을 입었을 땐 어떻.. 2023. 5. 13. 이전 1 다음